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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배당ETF

ULty vs NVDY – 월급처럼 받는 배당, 목표 금액별 필요한 투자금 계산

by mateinvest 님의 블로그 2025. 8. 10.

“매달 배당금이 월급처럼 들어온다면 얼마나 좋을까?”
고배당 ETF 투자자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.
그렇다면 현실적으로 매달 원하는 금액의 배당을 받으려면 얼마를 투자해야 할까요?

이번 글에서는 고배당 ETF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주목하는 **ULty(주배당)**와 **NVDY(월배당)**를 예로 들어, 세전/세후 기준으로 목표 금액별 필요한 투자금을 계산해 보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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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이번 계산의 기준

NVDY: 2024-08-08 기준 현재가 24,666원, 2024-07-17 배당금 1,423원(월 1회)

ULty: 2024-08-08 기준 현재가 8,388원, 2024-08-07 배당금 138원(주 1회)

세율: 기본 원천징수 15.4%

종합과세 구간은 고려하지 않음(단, 2,000만 원 초과 시 주의)

배당금 변동·주가 변동 없음 가정


> ⚠️ 실제 투자에서는 배당금과 주가가 변동하므로, 본 계산은 참고용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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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배당금 구조와 연환산 수익률

NVDY

월배당 1,423원 × 12개월 = 연 17,076원

연환산 수익률 ≈ 17,076 ÷ 24,666 ≈ 69.2% (세전)


ULty

주배당 138원 × 52주 = 연 7,176원

연환산 수익률 ≈ 7,176 ÷ 8,388 ≈ 85.5% (세전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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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목표 금액별 필요 투자금 계산 (세전/세후)

아래 표는 목표 월 배당액에 따라, 세전/세후 기준으로 필요한 투자금과 주식 수를 계산한 것입니다.

목표 월 배당 ETF 세전 필요 주식수 세전 필요 자본 세후 필요 주식수 세후 필요 자본

월50만 원
NVDY
352주 8,670,048원 416주 10,258,656원
ULty
837주 7,023,756원 988주 8,285,544원

월100만 원
NVDY
703주 17,340,198원 831주 20,503,746원
ULty
1,673주 14,033,124원 1,977주 16,579,476원

월150만 원
NVDY
1,055주 26,010,330원 1,247주 30,748,122원
ULty
2,510주 21,049,686원 2,966주 24,874,014원

월300만 원
NVDY
2,110주 52,020,660원 2,494주 61,496,244원
ULty
5,020주 42,099,372원 5,932주 49,748,028원


> 💡 세전/세후 차이 포인트

원천징수 15.4%로 인해 세후 필요 투자금은 약 18%~20% 정도 증가

ULty는 주배당 구조 덕분에 같은 금액 목표 시 NVDY보다 자본금이 적게 듦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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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왜 ULty가 더 적은 금액으로 가능한가?

ULty는 주 1회 배당 구조를 가지고 있어, 월배당형인 NVDY보다 **연 지급 횟수(52회)**가 많습니다.
이는 단순히 “배당이 자주 나온다”는 의미를 넘어서, 연환산 수익률이 더 높다는 뜻이기도 합니다.

ULty: 배당 횟수가 많아 배당락 후 회복 구간이 짧음

NVDY: 월 1회라 예측 가능성은 높지만, 자본금 대비 배당 횟수가 적음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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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배당락과 주가 하락 리스크

고배당 ETF는 배당락일에 배당금 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.
장기 보유자는 이 하락을 감수하고 배당을 재투자해 복리 효과를 누리지만,
단기 매매자는 배당락 직후 매도 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.

📌 전략 팁

장기 보유: 배당금 전액 재투자 → 주가 하락 완화 및 복리 효과 극대화

단기 운용: 배당락 전후 가격 변동 폭 확인 후, 차익 실현 또는 손익 상계 절세 전략 사용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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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세금과 종합과세 구간 주의

연간 배당금이 2,0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대상이 됩니다.
이 경우 본인의 총소득 구간에 따라 세율이 6.6%~49.5%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.
그러나 배당금 규모가 크다면 세율이 높아져도 실수령액 자체가 크기 때문에 감수할 만한 경우가 많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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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. 결론 – 어떤 선택이 유리할까?

안정성과 예측 가능성 → NVDY

높은 수익률과 빠른 재투자 → ULty

세후 기준에서도 ULty가 NVDY보다 자본금이 덜 들어가지만, 배당 변동성과 가격 변동성을 감안해야 함


📌 개인 추천 전략
포트폴리오를 ULty와 NVDY로 분할하여, 빠른 재투자와 예측 가능한 인컴 흐름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이 유효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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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며, 개인적인 분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.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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